내 가족을 진료하고 수술한다는 기본 이념으로 2013년 5월에 원장1인, 직원 5인으로 개원하였습니다.

개원 12년만에 누적 수술과 시술 5만안 돌파, 누적 외래환자 50만명 이상, 6인의 안과전문의 근무, 700평 진료 공간으로 관악구 뿐만 아니라 서울 남서부 지역 대형 안과로 성장하였습니다.

365밝은안과의 의료진의 목표는 단순합니다. 최상의 결과와 안전한 수술, 친절한 진료를 위해 항상 빈틈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을 자문하는 의사인 365밝은안과 의료진은 앞으로도 환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만족스러운 진료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